안녕하세요. 주식회사 4더피플 대표이사 강두희입니다.

물놀이 사고 및 수중 재난사고에 대처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생존프리다이빙

교육기관 겸 학부모와 학생들 진행하고 있으며 물놀이 사고 방지에 대비하여 수중사고발생 무호흡상황 진단시 보호자에게 알람을 전송하여 빠른 대처를 유도하는 제품을 개발 및 생산 기업입니다.

매년 발생하는 실내외 수영장에서의 사망 및 중대사고를 방지하기위해 노력중이며 어린이 뿐만 아니라 발달장애 및 시니어들의 수중사고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도 큰 효과를 줄것이라 기대합니다.

4더 피플, 근거리 무선통신 이용 ‘수중 안전장치 개발’

사고 시 감시자에 구조알람 전송, 즉시 대처 가능

바야흐로 수상 안전에 중요한 계절이 돌아왔다. 각 지자체마다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수영장은 물론 강이나 바다 등 물놀이 시 익사 사고 등과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상적으로 구명튜브나 구명조끼 등이 사용되고 있다. 또 물놀이 근처에 안전요원들을 배치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용자가 있는지 감시하며 익사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널리 사용되고 있는 구명튜브나 구명조끼는 사용 전에 별도로 공기를 주입해야 하므로 보관이나 운반도중에 공기가 새거나 터질 경우 공기주입에 따른 시간소모로 긴급을 다투는 인명구조에 부적합한 단점이 있다.

또 종래의 구명튜브나 구명조끼는 사전에 공기가 주입되면 크기가 커져서 착용자의 행동에 제약이 많다는 문제도 있다. 그리고 배치되는 안전요원들의 경우, 넓은 영역을 소수의 안전요원들로만 감시하도록 하고 있어 물놀이를 하는 사용자도 불안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구명튜브 및 구명조끼 등의 안전기구 착용과 안전요원의 감시가 수상안전사고를 줄이는 한 방편이 될 수 있으나 물놀이 도중 발생하는 익사사고를 방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장치가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은 반가울 수밖에 없다.

많은 개발 장치 중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안전장치는 (주)4더 피플의 ‘수중사망사고 방지 알림장치’다. 이 장치는 근거리 무선통신을 이용한 것으로 물놀이 도중 위급한 상황에 처할 경우 안전요원에게 구조알람을 보내 익사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한 수중안전장치다.

사용자가 지닌 장치와 교신되는 근거리 무선통신이 성질을이용하여 위치정보가 안전요원이 가지고 있는 단말기에 표시돼 물놀이 도중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한 사용자의 위치를 안전요원이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사고예방과 사고율감소가 기대되는 장치다.

근거리 무선통신을 이용한 ‘수중사망사고 방지 알림장치’의 특징은 근거리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안전요원 또는 보호자가 보유하고 있는 안전단말기로 구조알람을 보내 사용자, 안전요원, 보호자 모두의 안정감을 유도한다.

현 ㈜4더피플의 ‘수중사망사고 방지 알림장치‘는 행정안전부와 한국능률협회, 코트라사의 지원을 받아 혁신제품으로 인정 다가오는 2025년 라스베가스의 혁신제품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8월중 기사로 보도될예정)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5271322154990428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0527010006433

https://www.mois.go.kr/frt/bbs/type013/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6&nttId=109329 (ces참가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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